지난 8월 초중에 구입해서 이제 한 보름 정도 먹었네요
그 전에 평생 첨으로 정관* 홍삼정 한병 정도 먹었는데 피로감도 줄고.. 저녁에 잠도 잘자고 해서
한번 꾸준히 먹어보자 하는 맘에.. 정관*은 넘 비싸고 해서.. 알아본게 철이네 홍삼이었습니다.
간단히 비교해 보자면.. 정관*꺼는 면세점에서 산거라 그런지.. 외국인 입맛에 맞춰서 덜 쓰다는 애기가 있던 제품이었습니다.
맛은 확실히 철이네꺼가 많이 씁니다.
첨에 먹어보고 깜짝 놀랄정도 였으니깐요.. 지금은 뭐.. 익숙해져서 별로 모르겠구요..
정관*꺼는 쌉쌀한 맛에.. 약간 단맛이 도는 느낌인데 반해.. 철이네는.. 단맛이 전혀 없는 느낌이랄까.
점성정도는..냉장고에 두고 먹고 있는데.. 정관*꺼가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철이네꺼가 조금 더 잘 떠지는거 같습니다.
가격차이는.. 뭐.. 알아보시면 알겠지만.. 많이 차이납니다.
가장 중요한 효과는...정관* 먹을때 봤던 효과를 아직도 보고 있으니..정관*에 비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홍삼 농축액에서는 젤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같이 보내준 홍삼캔디랑 양배추즙도 잘 먹었네요..^^
홍삼캔디는 솔직히 홍삼맛 살짝나는 사탕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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