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아내입니다 ~

3년 전즈음 친언니 추천으로 철이네 홍삼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40대에 접어든 남편을 위해 1년 가량 데일리 굿타임을 계속 먹였어요. (예방차원에서)

그러다 챙기기가 귀찮아 지는(ㅎㅎ) 시기가 왔고.. 마침 새로 가게를 준비하느라 정신 없었던 시기도 겹쳐서 남편 챙기기가 소홀해졌었어요

남편 몸이 워낙 강골체질이라 살짝 안심하고 있었던거 같기도 해요..

가게를 차리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지...

가게오픈 2개월 만에 응급실을 2번이나 다녀왔었죠.. (결혼 전 후로 아파서 응급실을 간 적이 없던 강골남편)

병명은 몸살이였지만.. 수년째 병원을 간적이 없던 남편을 보고 직감적으로 판단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졌구나"

그때 부터 철이네홍삼 데일리굿타임을 다시 먹이기 시작했어요

2달 정도 지난 뒤엔 확실히 컨디션이 좋아진게 보였어요

그렇게 지금 1년째 잘 먹고 있구요..

가게도 1년 2개월째 잘 하고 있답니다 ... ㅎㅎ (물론 가게는 힘들지만..ㅠㅠ)

성분에 비해 다른 곳 보다 싸기도 하고 품질도 좋다는걸 잘 알지만(그래서 철이네 홍삼을 먹고 있지만)

솔직히 하루에 1700원씩 먹는 홍삼이 부담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어쩌다 가끔 먹는 영양식품보다 꾸준히 먹는 홍삼이 절대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걸 알아서..

다른 경비를 줄일 지언정 홍삼은 꼬박 꼬박 사놓습니다 ㅎㅎ

많이많이 파시고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