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배달온 칡즙을 너무 너무 잘먹고 있답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가 들어올려고 그러거든요..ㅠ.ㅠ
그래서 요즘 칡즙을 따뜻하게 데워서 아침저녁으로 마시고 있어요.
어제 신랑이 **끼가 있다고해서 뜨겁게해서 칡즙을 한잔주니..
먹고나서 뜨겁게 땀흘리고 자더니만 아침에 **하다고 하더라구요..
빠지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챙겨먹으니 너무 너무 좋아요..
동네언니들한테도 소문내서 사고 싶어라 하는데....
조만간에 또 구입하게 생겼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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